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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천연화장품 엘보라리오 모델 '크리스티나' 발탁

이탈리아 천연 화장품 일나뚜랄레는 엘보라리오의 모델로 '미수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크리스티나를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나뚜랄레는 엘보라리오의 전문매장으로 이름은 생소하지만 엘보라리오는 이탈리아 천연화장품 시장 점유율 40%, 매출액 5000억원, 이탈리아 천연 화장품 협회 109개중 매출 1위의 유명브랜드이다.

엘보라리오는 99% 이상 천연원료를 사용해 만들어 지며 모든 원료는 이태리 유기농 협회 ICEA의 검사를 거쳐 전세계 35개국으로 수출된다. 이탈리아에는 450여종의 제품이 있지만 한국에는 200~250여가지 수입되며 판매되고 있다. 

엘보라리오는 스킨케어, 바디케어, 헤어제품, 남성제품, 아이들을 위한 키즈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티나는 KBS 인기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고 한국에서 잘 알려진 이탈리아 사람으로써 이탈리아 브랜드 엘보라리오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광고 효과가 높다고 판단 크리스티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앞으로 크리스티나는 일나뚜랄레의 사인회 및 지면 광고를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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