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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친환경 약초생산을 위한 GAP 교육 실시

고창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약초재배 및 희망농가 6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약초생산을 위한 GAP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북약초시험장 유동현 연구사의 지황, 황기 등 고창에 적합한 재배품목과 기능, 가공 후 상품화 방안에 대한 집중 강의로 시작해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약초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우수농산물관리제도) 교육 및 농산물 생산이력제를 설명하고 약초산업 전망에 대해 농업인과 열띤 토의도 했다.


고창은 현재 야산개간지를 활용해 전국 최대 규모로 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태풍, 폭우, 폭설 등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작목으로 친환경 약초 재배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공기업, 대형업체 등과 계약재배, 가공 상품화를 위해 GAP, 친환경 인증 농산물 생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약초생산농가(고창군약초연구회 회장 황동우)에 따르면 밭작물은 생산비 중 노동력 비용이 많이 드는데 약초는 1년생, 다년생으로 정식 시에만 비용이 많이 들고 그 이후에는 타 작물에 비해 적게 들며 기후변화에도 민감하지 않아서 전략작목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특화작목인 복분자.잡곡 등 경쟁력 있는 품목을 부가가치가 높은 2.3차 산업으로 전환해 114개 업체가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무한경쟁 속에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신제품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므로 농특산품 가공업체는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산, 가공, 유통 분야에 대해 강소농 육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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