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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2011 청소년희망캠프' 후원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익산 원광대에서 진행된 '2011 청소년 희망캠프'를 후원했다. 


전국 2500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2011 청소년희망캠프'는 '100년의 희망, 세상과 함께'라는 주제로 삼동청소년회가 주최하고,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공동체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희망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미래의 계획을 설계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희망캠프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협력, 창의 등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김재욱 등 홍보대사로 직접 활동하며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아이돌 그룹 엠블랙과 거북이, 걸스데이 등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비타민하우스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제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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