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는 ‘돌 유기농 블루베리’ 출시를 기념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제 2회 돌 유기농 블루베리 농장체험’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
지난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돌 유기농 블루베리를 구매한 뒤, 제품 용기 뒷면의 표시 사항 스티커에 인쇄된 응모번호를 참가 사연과 함께 돌코리아 홈페이지(www.dole.co.kr)에 등록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총 10 가족(4인 기준)에게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돌 유기농 블루베리 농장을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 ‘농장 체험’은 블루베리를 직접 따볼 수 있는 수확체험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연 체험 학습 및 블루베리 오감 체험 놀이 등 자연을 보다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참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돌코리아의 마케팅팀 나호섭 부장은 "수퍼푸드로 널리 알려진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시력 보호 및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영양 과일"이라며 "이번 블루베리 체험행사를 통해 지친 여름 활력도 얻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돌 유기농 블루베리의 소비자 가격은 125g에 7000원선, 170g에 8000~9000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