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라이프, CJ뉴트라, 서울우유 등 다채로운 이벤트 펼쳐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식품업계는‘썸머 다이어트족’을 겨냥한 이벤트가 한창이다.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을 대비해 여름철에만 집중적으로 몸매 가꾸기에 돌입하는 여성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것.
생식업계 1위 기업 이롬라이프는 6월말 개봉하는‘미녀삼총사 맥시멈스피드’영화티켓 총 700장을 무료 제공하는“이롬 여름미인 프로젝트”이벤트를 개최한다.
CJ뉴트라는 ‘날씬한 여름을 위한 6월’ 이벤트를 열고 이달말까지 6명에게 웹 회원가입을 추천한 사람에 한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천원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제품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팻다운 20일 세트를, 8만원 이상구매자 20명에게 엔프라니 바이탈에너지세럼을과 캐러비언베이 이용권을 제공한다.
서울우유는 다음달 19일까지 “소라와 함께하는 美’s美’s 여름준비 대작전” 이벤트를 개최한다. 미즈우유나 미즈요구르트 전 제품의 뚜껑 라벨 2매를 엽서 뒷면에 붙여 보내면 추첨 통해 러닝머신, 드럼형세탁기, 디지털누드체중게, 다이어트용 수퍼소라파워생식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