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사장 김성수)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진행자 탤런트 김상중을 당 관리를 위한 ‘GI 프로젝트 베지밀 에이스’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오는 1월 방송되는 첫 광고에서는 김상중이 당뇨로 생을 마감한 엘비스 프레슬리와 에디슨을 예로 들며 현대인의 당 관리를 위해 탄생한 ‘베지밀 에이스’의 성분과 기능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정식품은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높은 신뢰를 쌓아 온 김상중을 광고모델로 발탁함으로써 베지밀 에이스의 성분과 기능을 과학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정식품이 지난 6월 출시해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는 ‘GI 프로젝트 베지밀 에이스’는 팔라티노스, 뽕잎분말을 함유하고 있어 현대인의 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