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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상하이서 막걸리 홍보 행사

한국 막걸리가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오는 6~7일 상하이(上海) 중심가 일본계 고급 백화점인 주광(久光)의 1층 보행가에서 일본인과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 홍보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막걸리는 현재 중국 교민사회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를 한단계 더 확산하기 위해 막걸리에 친숙하고 구매력 높은 일본인을 먼저 주타깃으로 삼아 중국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aT는 이후 막걸리가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 여세를 몰아 중국인들을 직접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순당, 진로, 전주막걸리, 서울장수막걸리, 우리술 등 주요 업체들이 대부분 참석하며, 막걸리, 파전, 김치전, 모듬전 등 한국요리 시연 및 시식, 20여가지 전통 궁중요리 전시, 홍보 동영상 방송, 막걸리 마시기 대회, 한국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aT는 이와 함께 일본의 유력 교민 언론매체를 협력사로 선정, 광고 이메일을 발송하거나 온라인 광고를 게재하고 막걸리 주제의 기획기사를 연재할 계획이다.

상하이 시내의 일본마트와 식당 등 100여곳의 매장에도 막걸리 홍보 포스터와 전단지를 배포한다.

aT는 업체들과 연합홍보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막걸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산 막걸리를 처음으로 중국 유명 백화점에 입점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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