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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최대 우리술 막걸리공장 '가동'




경기도 최대인 우리술의 막걸리 신축공장이 가평군 하면 대보리에 15일 준공돼 가동에 들어갔다.

신축공장(2341㎡)과 기존 공장(1976㎡)을 합하면 4317㎡로 경기도 막걸리 제조업체 42곳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업체(533곳) 중에선 3위권이다.

신축공장에는 탄산 캔, 페트병, 유리병 생산라인을 비롯해 제조시설 관람대, 시음실, 제조체험관 등이 들어섰다. 특히 업계 최초로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기 위해 위생설비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이 공장은 품질에서도 차별화를 노려 생산되는 모든 술의 원료를 100% 국내산 쌀로 하고, 지하 250m에서 뽑아 올린 천연암반수를 사용할 계획이다.

살균 과정에서 막걸리의 맛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하고자 탄산을 첨가한 톡 쏘는 막걸리 등 수출 공략 상품도 내놓는다.

공장 내 제조시설 관람대와 체험관을 활용한 막걸리 체험 관광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우리술 박성기 대표는 "막걸리도 좋은 품질로 경쟁해야 한다"며 "막걸리의 세계화를 위해 세계인의 눈높이에 맞는 막걸리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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