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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미국산 소고기 선물세트 판매 개시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는 추석명절을 맞아 국내 주요 대형 할인점 및 특급호텔들이 미국산 소고기 육류 선물세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급 미국산 소고기 갈비세트를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높인 다양한 가격대에 선보인다.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와 홈플러스에서는 가격면에서 매력적인 실속형 미국산 갈비세트를 판매한다.

특히, 홈플러스는 명절 상차례 준비를 위해 여러 가지 부위의 스터링 실버 냉장세트 (국거리용 목심 1kg, 불고기용 목심 1kg, 구이용 등심 1kg)와 온 가족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스터링 실버 냉장구이세트 (꽃갈비살 1Kg, 목심 1Kg, 등심 1Kg)를 선보인다.

스터링 실버는 미국 최고급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이다.

명절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냉동 LA갈비도 홈플러스, 코스트코 및 이마트에서 각각 판매되고 코스트코에서는 5kg의 갈비세트가 10만원 미만의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마트에서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불갈비 세트를 만날 수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지사장은 “추석 맞이 미국산 소고기 육류 선물세트는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패키지와 가격대에 준비되어 소비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 추석에는 명절 하면 떠오르는 LA갈비구이 및 갈비찜을 온 가족이 보다 맛있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