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휴대폰 통화연결음과 광고 접목
㈜신동방(대표 송인기,www.sdb.co.kr)은 통화연결음 콘텐츠 전문업체인 ㈜옴니텔과 제휴해 '해표식용유CF’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의 엽기성 멘트나 최신가요가 아닌 완전히 차별화된 TV광고를 통화연결음과 접목시키기는 식품업계에서 처음있는 시도.
신동방 관계자는 “내부 인터라넷을 통해 알린지 10일만에 전 직원의 3분의 1가량이‘해표식용유 CF’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애사심 고취는 물론 거래처 및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 회사의 비젼 및 신제품 홍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응용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확실한 광고 효과를 얻는 새로운 광고 영역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옴니텔 김경선 대표이사는 “콘텐츠공급자(CP)들의 광고를 활용한 전략적 제휴는 앞으로 더욱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