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대표 김일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새롭고 독특한 차이니즈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인 차이나팩토리(www.chinafactory.co.kr)가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중국을 대표하는 8개 메뉴로 구성된 골드메달리스트 메뉴 8종을 출시하고, 8월 31일까지 올림픽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8종의 신메뉴 출시는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가 8인 점을 착안해 중국요리를 대표할만한 8가지 메뉴를 새롭게 선정한 것. 고객들은 골드메달 올림피안 샥스핀, 베이징 쿨 누들 등 총 8가지 올림픽 특선 메뉴도 먹고,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중국 여행 등 푸짐한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차이나팩토리는 8월31일까지 베이징 특선 메뉴를 주문 한 후 홈페이지 내에 마련된 포토 이벤트란에 사진과 한국 선수단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베이징 여행권(총 2명)의 행운을 선사한다.
더불어 행사 기간 중 매장에 가장 많이 방문한 고객 3명에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닌텐도 Wii게임기와 베이징 올림픽 경기 게임 CD를 선사하는 ‘신기록을 달성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4종의 베이징 특선 프리미엄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여름 휴가의 필수품인 비치샌들을 증정하고,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딴 다음 날에는 전 매장에서 생맥주 1잔의 무료 혜택을 주는 시원한 여름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박신협 차이나팩토리 사업부장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2008 골드메달리스트 출시기념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신나는 올림픽의 열기와 맛있는 중식요리의 진수를 함께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맛깔스런 차이니즈 요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외식문화를 선보이고 있는 차이나팩토리는 지난 19일 5호점인 올림픽공원점을 오픈하고, 매장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