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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330번째 창원매장 오픈


여자를 위한 피자, 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는 12일 경남 창원시 두대동의 주상복합쇼핑몰인 더 시티세븐 몰에 330호점을 오픈 하고, ‘도전 330’ 이벤트 등 고객 참여 이벤트와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도전 330’ 이벤트는 330호점 오픈을 기념하는 의미의 지름 3m 30cm의 대형 하트 피자를 330g에 맞춰 잘라 내는 이벤트이며 조각 피자를 저울에 올려놨을 때 정확히 330g을 맞춘 고객에게 숫자 ‘330’과 관련 있는 특별 선물을 제공 했다.

이 외에 고객을 위한 샐러드 무료 쿠폰 2만2000장과 오후 3시 30분에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 중 3팀에게 30% 할인 서비스가 7월 말까지 제공된다.

또한 행사 당일 330호점 오픈 매장의 하루 매출액 전액을 창원 지역의 결식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지원 기금으로 전달했다.

황문구 대표이사는 “이번 330호점 오픈 까지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 덕 뿐 이며 창원 지역의 결식아동을 돕는 것으로 지금껏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 할 수 있게 되어 이번 330호점 오픈이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지난해 4월 제주시 이도2동에 300호점(제주중앙점)을 오픈 한 이래 이번 창원시티세븐점까지 30개 매장을 추가, 국내 피자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330호점 오픈을 통해 창원시에는 총 5개 매장을 확보했고 올해 안에 2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해 총 350개의 매장을 확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