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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와인 브랜드 '산타 헬레나'


매일유업의 와인전문 수입 자회사인 레뱅드매일은 칠레의 프리미엄급 와인 브랜드 '산타 헬레나'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칠레의 대표 와인 브랜드인 '산타 헬레나'는 세계 50여개국에 수출되는 제품으로, 유럽이나 북미뿐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등 와인 소비가 높은 아시아 국가에서도 '톱5' 내에 오르는 대형 브랜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고급 라인인 '4 stations'의 '셀레시온 까르메네르'와 보르도식 블렌딩 와인인 '돈(D.O.N)' 등도 출시된다.

레뱅드매일 성백환 사장은 "칠레의 와인은 양조 기술과 와인의 맛이 최고를 자랑함에도 그 동안 국내에서는 특정 브랜드의 그늘에만 가려져 있었다"며 "산타 헬레나의 론칭으로 최고급 품질의 다채로운 칠레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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