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뮤지컬 관람하고 대포 받자’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김창완씨 공연 스폰서쉽에 이은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뮤지컬 ‘미친 사랑 백조의 호수’ 공연을 보러 온 관객은 좌석 번호 추첨 이벤트를 통해 대포 4Pack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미친 사랑 백조의 호수’는 평범하지 않은 사랑을 보다 깊이 있게 다룬 창작 뮤지컬로,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대학로 사다리아트센터 동그라미 극장에서 공연된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이러한 시도는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이 되도록 기여하고자 하는 배상면주가의 사업 목적을 반영한다”며 “문화 공연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대포’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8월 런칭한 ‘대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4도 약주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