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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청량바 ‘아네모니’


해태제과(대표 윤영달)는 아이스크림 신제품 ‘아네모니’ 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아네모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해리포터의 기숙사 이름을 딴 사과와 바나나 맛의 ‘아네모니 슬리데린’, 딸기와 바닐라 맛의 ‘아네모니 그리핀도르’ 시리즈 2종이다.

‘아네모니’는 겉과 속이 서로 다른 맛으로 된 재미있는 모양의 신개념 아이스바로 천연색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한 웰빙 아이스크림을 표방하고 있다.

‘아네모니’라는 제품명은 “안에 뭐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기억하기 쉽고, 겉과 속이 다른 ‘아네모니’ 아이스크림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해태제과 장승식 브랜드매니저는 “‘아네모니’는 천연색소를 이용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앞으로 ‘후플푸프’, ‘래번클로’의 새로운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맛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격은 75㎖에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