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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판매 인증점 24개소 최종 선정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27일 2007년 제1차 한우판매점 인증심사위원회를 열고 인증제를 신청한 37개 한우판매점 중 24개업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업체는 국가대표 토종한우(서울 송파), 대가한우촌(서울 광진), 횡성축협 창동점(서울 도봉), 광릉한우방(경기 남양주), 송원(경기 양주), 우신정(경기 부천), 우신정(경기 평택), 청풍명월 뜨레한우(충북 충주), 삼익한우촌가든(충남 논산), 황토마당 1호점(충남 예산), 황토마당 2호점(충남 예산), 누렁송아지 평화점(전북 전주), 용전식육식당(광주), 안동황우촌 본점(경북 안동), 만포한우갈비(경북 포항), 한우명가복주(경북 구미), 내고향 한우촌(경북 김천), 대가한우촌(경남 거제), 한우마당(경남 거제), 양산축협 셀프식당(경남 양산), 삼가우장터식육식당(경남 합천), 초은한우암소한마당(경남 함양), 한우마을식육식당(경남 진해), 부잣집(경남 진해) 등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지 못한 업소는 한우구매서류미비, 등급 판정서 위조, 불고기 메뉴 수입육 판매로 인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한우협회는 설명했다.

한우협회는 앞으로 인증을 받은 24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우판매점인증마크를 활용한 판촉물 지원과 인증점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지난해 인증을 받은 12개 인증업소를 시작으로‘맞춤식 경영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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