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대표 남승우)이 100% 순쌀로 만들어 쫄깃하고 부드러운 ‘생가득 바로조리 순쌀 떡볶이’를 출시했다.
이제품은 일반 쌀 떡볶이와 달리 떡이 가늘어 간이 잘 배는 것이 특징으로 사과, 파인애플즙을 넣어 만든 매콤달콤 소스가 집에서도 제대로 된 떡볶이 맛을 내게 해주며 양파, 양배추, 당근, 파 등으로 구성된 별미 야채 고명이 맛을 한층 돋워 준다.
또한 순쌀떡과 떡볶이 소스, 야채 등이 함께 들어있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하고, 가정에서 조리하듯 화학조미료(MSG), 합성 보존료, 합성 착색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풀무원의 정미경 PM은 “풀무원 ‘바로조리 순쌀 떡볶이’에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떡과 매콤달콤 소스, 다양한 야채가 함께 들어있어 별도의 준비 없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를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인분/32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