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메디텍, 바이오에너지 발생장치 ‘파낙스’개발

물은 지구 표면적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흔한 물은 또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이기도 하다. 모든 동식물이 물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다.
인간의 신체는 70%가 물로 이뤄져 있으며 하루 2리터의 물을 필요로 한다.
![]() | 물은 우리 인체의 모든 구조와 기능을 담당하는 단백질 형성과 DNA 구성 등 약 60억개의 세포의 활동과 생체기능의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 ‘좋은 물은 모든 만병을 치료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 좋은 물을 더욱 좋게 만드는 회사가 있다.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굿메디텍’이 바로 그곳. 굿메디텍(대표이사 김상남)은 물에 기(氣)를 불어 넣는 기기, ‘파낙스’(PANAX, 바이오에너지발생장치)를 7년여의 연구끝에 만들어 냈다. 맨처음 전기밭솥과 김치냉장고가 연구될 당시, 개발에 참여하고 전기전자 분야에서 37년간 몸담아온 김상남 대표이사와 미국에서 ‘Thank you Water’로 유명한 물전도사 김기석 원장이 이 연구과정에 참가했다. 물은 이제 정수, 생수의 시대를 지나 기능수의 시대를 맞았다. |
파낙스에 의해 투과된 물은 물의 원래 불순물 PH는 변하지 않고 단지 클러스터만 증가한다.
기공수를 섭취하면 세포가 활성화되고 자연치유능력이 부활되어 면역기능이 강화된다.
‘물은 모든 정보를 기억해 흔적을 남긴다’는 원리를 이용해 파낙스는 건강한 인체에 가장 가까운 파동수로 변화시킨다.
물을 마시면 1분안에 혈액, 1분후부터는 뇌조직, 10분후에는 피부, 20분후에는 간, 심장 등 각 장부, 30분 후면 인체의 어느 곳이든 도달해 우리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정말 중요하다.
생체의 모든 반응이 물을 기반으로 일어난다.
‘암은 치밀하고 안정적인 분자구조를 가진 물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아무리 좋은 약도 좋은 물이 있어야 만병을 치료할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현대에는 우리건강이 영양물질이 부족해서 질병이 오는 경우보다 체내에 쌓인 노폐물 즉 독물질이 장기간 쌓이게 되어 세포의 기능저하 및 변화로 인해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신체 기능상에 장애가 오는 경우가 더 많다.
파낙스에 의해 투과된 물은 1개월만 음용해도 장운동이 활성화되어 배변의 색이 좋은 상태로 변화되고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며 각 조직의 세포활성화로 여성의 경우 아름다운 피부를 갖게되며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수 있다. 또한 각종 성인병으로 고통받아 화학적인 약물을 장기 복용하는 사람은 약물복용량을 서서히 줄여나갈수 있다.
파낙스의 극성은 N극 초저주파 자계로써 자계를 사용치 않을시 초저주 파장을 응용해 인체의 신경전류와 같은 미세하고 정리된 전자리듬으로 신경계운동과 혈맥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혈행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인체 전반적 기능과 생체조직간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초저주파 기능이다.
파낙스는 미국과 일본에서 특허(USA PAT : 5247179 와 JAPAN PAT 2109354)를 받았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특허를 출원중이다.
‘물전도사’로 불리는 김기석 원장은 “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실 때 물의 구조는 예쁜 육각수의 모양으로 변한다”며 “물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남 사장은 “벌써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파낙스의 효과를 인정받았다”며 “내년부터는 국내에 본격적으로 파낙스를 보급, 좋은물을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굿메디텍은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다.
파낙스를 통해 인체의 파동수와 가장 유사하고 좋은 물을 전 인류에 보급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지니고 있다.

굿메디텍 경기도 부천 사무소
032-346-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