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든 정통 드레싱 '백설 올리브유 드레싱 크리미&페퍼'를 출시했다.
'백설 올리브유 드레싱 크리미&페퍼'는 유럽에서 즐겨 먹는 크리미한 타입의 정통 드레싱으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흑후추, 피클, 식초 등을 첨가해 한국인 입맛에 맞게 제작됐다.
최고급 오일로 평가받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하다.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맛을 내며 신선한 야채나 과일 샐러드에 뿌려 먹는 것은 물론이고 튀김이나 생선 요리의 소스로도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90g 용량 가격은 38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