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졸업 후 8년만에 모교를 방문, 고3 후배들을 격려했다.
광동제약이 지난 2일부터 25일까지 고3 수험생을 위해 진행하는 ‘비타500 마시고 수능 500점 맞고’ 이벤트 행사와 관련하여 모델 이효리가 지난 20일 자신의 모교인 서울 서문여고를 방문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 후배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
이효리는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분발하여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후배들을 격려하며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비타500’ 제품을 선물했다.
광동제약은 오는 25일까지 수능을 앞둔 전국 고 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신청한 고교에 비타500을 무료로 선물하는 ‘비타500 마시고 수능 500점 맞고’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