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국내 최초로 즉석식 스크래치식 복권을 활용한 ‘비타500 황금을 찾아라’ PPL마케팅을 내달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마케팅은 넥슨모바일, 드림위즈 퀴즈베틀, SKT와 제휴를 맺고 펼쳐지며 즉석 복권식 스크래치 카드가 부착된 비타500을 구입해 넥텍을 긁으면 황금, 소니PSP 등 푸짐한 상품이 쏟아진다.
광동제약은 또한 ‘넥슨모바일’과 함께 ‘액션 사다리’의 비타500 특별 버전을 개발하였다.
이 특별 버전은 비타500의 로고와 함께 주인공 캐릭터가 비타500을 들고 등장 각종 특수 아이템이 비타500 병모양으로 바뀌게 되며, 게임내에서 ‘비.타.5.0.0.’ 이니셜 풍선을 모아 아이템상자를 열면, 실시간으로 ‘비타500’과 넥슨캐시 5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동제약의 “황금을 찾아라” PPL 마케팅은 영화 드라마에서 활성화 된 PPL 마케팅이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도 적용된 최초의 사례”라며 “해당 상품이 게임 내에 직접 반영되어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