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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닭고기 전문업체인 (주)하림의 용가리치킨이 올해로 6주년을 맞는다. 지난 99년 하림에서 처음 선보였던 용가리치킨은 닭가슴살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첨가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건강과 맛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제품 용가리치킨이 이제 6주년을 맞아 확실한 대표 가공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광고, 그리고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광고를 TV어린이 프로그램과 잡지, 케이블TV에 집중적으로 내보낼 계획이며, 포장과 캐릭터 디자인 등을 리뉴얼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총 5종의 3D 캐릭터 공룡퍼즐을 알 속에 담아 제품에 삽입, 어린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 역시 눈길을 끈다. 우선 소비자들이 예쁜 아기 사진이나 용가리 치킨 요리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올릴 경우, 또한 시식 후 소감을 올릴 경우 베스트 의견을 선정하여 하림의 제품인 챔 1세트를 증정할 계획도 갖고 있다.
마케팅실 이기왕 상무는 "국내 치킨산업의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호응하고 이를 바탕으로 100년 이상 가는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이번에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단순 먹거리에서 더 나가 아이들에게 재미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을 강화해 변함없이 사랑받는 제품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제품 용가리치킨이 이제 6주년을 맞아 확실한 대표 가공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광고, 그리고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광고를 TV어린이 프로그램과 잡지, 케이블TV에 집중적으로 내보낼 계획이며, 포장과 캐릭터 디자인 등을 리뉴얼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총 5종의 3D 캐릭터 공룡퍼즐을 알 속에 담아 제품에 삽입, 어린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 역시 눈길을 끈다. 우선 소비자들이 예쁜 아기 사진이나 용가리 치킨 요리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올릴 경우, 또한 시식 후 소감을 올릴 경우 베스트 의견을 선정하여 하림의 제품인 챔 1세트를 증정할 계획도 갖고 있다.
마케팅실 이기왕 상무는 "국내 치킨산업의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호응하고 이를 바탕으로 100년 이상 가는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이번에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단순 먹거리에서 더 나가 아이들에게 재미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을 강화해 변함없이 사랑받는 제품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순국 기자/hope@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