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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세계인 입맛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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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등 간편조리 떡류 수출액 전년대비 58% 증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으며 수출 대표 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KATI에 따르면 매운맛에 대한 전세계적 인기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K-컬쳐의 확산, 코로나19로 인한 내식 증가로 떡볶이를 포함한 우리나라 간편조리 떡류 수출 규모는 매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1월 기준 떡볶이를 포함한 간편조리 떡류 수출액은 4850만 달러(535억 1975만 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한류문화의 영향이 큰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서는 젊은층 사이에서 떡볶이의 인기가 높다. 


특히 일본에서는 단맛이 강화된 컵떡볶이 제품이, 베트남은 한국 떡볶이 프랜차이즈 열풍으로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한국식 떡볶이를 파는 프랜차이즈 식당이 50곳이 넘는다. 


정부는 다양한 해외 판촉을 통해 떡볶이 등 쌀가공식품을 농식품 대표 수출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11월 11일을 '떡볶이데이'로 지정, 떡볶이가 베트남의 대표 국민간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베트남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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