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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외식가> 써브웨이, 본푸드서비스, 쿠캣마켓, 교촌치킨, 멕시카나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오늘의 외식가>는 외식업계 동향, 행사 등 정보들과 함께 외식을 하려고 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할인 정보나 신메뉴 등에 대해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안내하는 6월25일 오늘의 외식가 소식입니다.
 

 

써브웨이, 세월 흘러도 변함없는 ‘써브웨이 클래식’ 컬렉션 제안

 


써브웨이가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7~8월 두 달 간 브랜드 역사가 깃든 시그니처 샌드위치 3종으로 구성된 ‘써브웨이 클래식’ 컬렉션을 특별 제안합니다.

 

이번에 제안하는 써브웨이 클래식 메뉴는 ‘이탈리안 B.M.T.(비엠티)’, ‘써브웨이 클럽’, ‘써브웨이 멜트’ 등 3종으로,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가장 클래식한 샌드위치입니다. 햄·살라미·페퍼로니·터키·로스트비프 등 풍성한 맛과 신선한채소가 어우러져 지치기 쉬운 더운 여름철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특히 안성맞춤입니다.


이탈리안 B.M.T.는 1975년 출시된 후 45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 받으며, 써브웨이와 역사를 함께 하는 베스트셀러 메뉴입니다. 국내에서도 작년 한 해 동안에만 410만 개가 팔리는 등 줄곧 판매순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탈리안 B.M.T.는 7일 이상 숙성된 페퍼로니와 살라미, 햄 등이 조화를 이뤄 깊고 진한 고기의 풍미가 인상적입니다.

 

본푸드서비스, KBS 신ㆍ별관 구내식당 운영권 수주

 

 

본그룹의 본푸드서비스가 KBS 신ㆍ별관 구내식당 운영권을 수주, 약 3800여 명의 KBS 상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수주를 통해 본우리집밥이 앞으로 KBS 신ㆍ별관 구내식당을 운영하게 될 예정이며, ▲가마솥 국밥 한 상으로 든든한 아침을 책임지는 조식, ▲한ㆍ중ㆍ일식에 샐러드류까지 4코너로 운영되는 중식 ▲따뜻한 집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가정식 백반 구성의 석식까지 푸짐하고 다양하게 구성된 메뉴로 직원들의 한 끼를 든든하게 책임집니다.

 

쿠캣마켓, 신제품 ‘쿠캣마켓 명란젓 2종’ 

 

 

푸드 컴퍼니 쿠캣이 운영하는 자체브랜드(PB, Private Brand) 전문 푸드몰 ‘쿠캣마켓’은 신제품 ‘쿠캣마켓 명란젓 2종’을 출시했습니다.


꼬숩매콤명란은 명란을 처음 접하는 이를 위한 제품으로 명란을 더욱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입 크기로 잘라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고소한 참기름과 매콤한 고춧가루를 가미해 명란 고유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담백명란은 소금만을 활용해 명란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별도의 양념을 하지 않아 계란말이, 파스타 등 다른 요리를 할 때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2종 모두 신선한 100% 북태평양(러시아산) 명태알을 사용했으며, 염도 4%에 맞춰 72시간 숙성시켜 짠맛을 대폭 낮췄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또한, 1팩 120g의 소용량, 소포장 제품으로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간편하고 신선하게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교촌치킨, 시그니처 1.5마리 세트메뉴 출시

 

 

교촌에프앤비가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교촌시그니처세트’를 출시합니다.
 

‘교촌시그니처세트’는 교촌 반반오리지날에 교촌허니순살(S)를 추가한 1.5마리 세트로 구성됩니다. 교촌의 대표 메뉴군인 교촌(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를 한번에 구성해 모두 맛볼 수 있는 장점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먼저 마늘간장소스의 ‘교촌시리즈’는 창업 이후 꾸준히 팔린 교촌의 베스트셀러다. 국내산 통마늘과 발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짭조름한 맛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매운맛의 ‘레드시리즈’는 마니아층이 굳건한 제품으로 인공 캡사이신이 아닌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한 소스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맛있게 매운 맛’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허니시리즈’는 사양벌꿀이 아닌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소위 단짠(달면서 짠맛)이라 불리는 감칠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2010년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현재 교촌치킨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멕시카나, 신규 창업 시 최대 2000만원 지원

 

 

멕시카나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2000만 원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멕시카나는 7월부터 신규 가맹점 개설 시, 선착순 100개 점포에 한해 최대 2,000만 원 가량의 창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 가맹점으로 선정될 경우, 매장 임대료가 최대 월 50만 원에 한해 6개월간 지원되고,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일부 깃발 광고 비용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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