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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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육지표 레드향~ 장흥군 아열대작목 새소득원 ‘향그레 레드향’ 수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15일 장흥군(군수 정종순)에서는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레드향의 수확이 한창이다.

 
원래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만감류 레드향이 요즘에는 육지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장흥에 레드향이 도입된 것은 5년 전 토마토 등 다른 작목과 비교해 수확 할 때 손이 덜 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장흥지역은 제주도와 비교해서 일조량이 많고 봄이 되면 해풍이 많이 불어와 당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장흥군 22농가에서 9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주 수확기는 12월∼2월로, 온주밀감에 비해 특유의 맛과 향기가 있고 저장기간이 길어 인기가 높다.

 
장흥 레드향 향그레의 당도는 평균 15브릭스로 다른 만감류와 비교해 단맛이 강한 것은 물론,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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