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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주문 1위 '치킨'…크리스마스보다 주문량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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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한국인들이 새해 첫날 가장 많이 시켜 먹은 음식은 치킨으로 나타났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주)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연말연시 주문 내역을 분석한 결과 1월 1일 주문 품목 가운데 ‘치킨’이 전체(170만건)의 20%를 기록해 가장 인기를 끌었다고 7일 밝혔다. 치킨은 배민이 일별 주문 집계를 시작한 이후 2016년부터 5년째 새해 첫날 최다 주문 품목 1위 자리를 지켰다. 

치킨이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데 비해 2위 자리는 한식이 중식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올해 첫날 한식 주문은 15%로, 중식(10%), 분식(9%), 패스트푸드(8%)를 앞섰다. 한식 주문 수는 2016, 2017년까지만 해도 4위에 머물렀으나 2018년 2위에 오른 뒤 올해도 자리를 지켰다. 한식 주문 수는 2016년 1월 1일에는 10.5%에 그쳤으나 올해는 15%까지 늘어났다. 배달의민족 측은 “배달 주문을 통해 식사를 해결하려는 가정이 늘면서 한식의 주문이 늘어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연말연시 배달 주문량도 전체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첫날 주문 수(약 170만건)는 2019년 1월 1일(약 116만)보다 47%나 늘었다. 이날 하루 배달의민족 앱 방문자 수는 320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가장 주문이 몰린 날은 12월 1일(약 190만)로 배달 주문이 많은 성탄절(약 183만)을 앞질렀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배달 주문은 휴일에 평일보다 40%가량 늘어나고, 비가 오는 날엔 날씨가 화창한 날보다 20%가량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1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휴일이어서 주문이 급증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201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은 평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주문 수(약 182만)를 기록했다. 지난해 성탄절 주문 수도 한 해 전 같은 날에 비해 약 5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배달음식을 통해 홈파티를 여는 것이 최근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며 “앱 사용 편의성이 높아지도록 꾸준히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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