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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브랜트, 브랜드 스토리 담은 첫 ‘론칭 쇼케이스’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 브랜트(dr.brant)가 지난 26일 성수동에서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한 브랜드 뷰티클래스 행사 ‘닥터브랜트 론칭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본 행사는 뷰티 트렌드에 앞선 뷰티 전문 인플루언서들이 닥터 브랜트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보고 브랜드의 전문가를 만나 브랜드와 제품력을 더욱 자세하게 알릴 수 있는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특히 브랜드 측에서 진행하는 첫 행사인 만큼 미국 본사 PR & Training 매니저가 직접 제품에 대해 소개하고 시연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잠재적인 국내 소비자와 브랜드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닥터 브랜트 매니저는 각 HOUSE CELLS 라인, DO NOT AGE 라인, PORES NO MORE 라인을 소개하면서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타입과 피부 고민에 따른 피부 관리법에 맞는 라인을 추천했으며, 그중에서도 브랜드의 주력 제품 ‘래디언스 리서페이싱 폼’은 씻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마스크 폼 제품으로 크림에서 폼으로 변화하는 독특한 사용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닥터 브랜트는 할리우드 출신의 유명 피부과 전문의 의사 브랜트 박사의 수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식물성 천연 원료와 피부 과학 기술, 전문가의 비법을 결합하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높은 효과를 선보일 수 있는 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