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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식품 연구소 고유 브랜드 뜬다

경북과학대, 감식초등 전통식품 상품화 - 16개 품목 특허

대학이 변하고 있다. 가르침을 받고 지식을 교환하는 장소로서의 대학만이 아니라 식품의 연구와 더불어 고유브랜드의 상표로 제품을 만들어 실수익을 올리고 있다.

대학중에서도 경북과학대학교, 대구카톨릭대학교 등이 두르러지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경북과학대학교는 전통식품연구소와 천연식초, 병 음료, PET병 음료 등을 가공하는 첨단설비를 갖춘 공장이 있어 연구소에서 개발된 감식초 등 독특한 전통식품을 상품화하고 있다.

여기에서 나온 상품은 대표적으로 단감, 포도, 사과, 인삼 등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든 식초와 액상과실차가 있다. 97년부터는 단감을 이용한 감식초 제조방법 외 16개 부문에 특허도 받았다.

이 상품들은‘대학촌’이라는 쇼핑몰에서 자체판매도 하고 대기업의 대구, 경북지역 6개 대리점과 백화점에 납품도 하고 있다.

시중의 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 설립 5년여만에 10억원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대구카톨릭대학교도 식품과학연구소에서 된장, 간장, 고추장, 막장, 청국장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지하 200m 이하의 오염되지 않은 생수(암반수)를 사용하며 장독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숙성시킨다. 또 재료의 구입에서부터 세척, 메주제조, 발효, 숙성 및 후숙, 포장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특허기술을 이용해 만든다.

이 제품들은 효성푸드텍에서‘효가’라는 자체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이런 대학브랜드의 제품이 확산되고 있는 이유는 자체 연구소나 공장에서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최소화하는 첨단 제조기법으로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철저한 품질 검사도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어 제품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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