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해 균형 잡힌 성장 촉진과 영양공급을 도와주는 영양보충용제품이 나왔다.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인 풀무원건강생활㈜(대표 배종찬)은 4~7세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과 칼슘을 보충하면서 충치 예방 기능 성분이 있는 ‘그린체 아이사랑’을 출시했다. ‘그린체 아이사랑’은 상어간유추출물인 알콕시글리세롤 성분을 함유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분말화한 츄어블 정제 제품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 효과가 있으며, 칼슘 중에서도 체내이용률과 흡수율이 높으면 |
특히 사탕수수 및 벌꿀 등의 천연당 성분팔라티노스를 함유해 단맛을 내면서도 충치를 예방하는 기능을 가졌으며, 합성물이나 식품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크렌베리와 망고, 아세로라 과즙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낸 츄어블 정제 형태의 어린이용 비타민 칼슘제이다.
풀무원건강생활 이상윤 이사는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용 비타민 칼슘제에 기능성 원료인 상어간유추출분말을 함유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더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종합영양보충제품을 원하고 있으면서도 단맛으로 인한 충치유발을 걱정하고 있어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고 밝혔다.
가격: 1세트 9만원(500mg X 180정/12주(3개월분)/1일 2회, 1회 3정)
제품구입문의: 풀무원건강생활 고객기쁨센터 080-022-0707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