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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몸을 데워주는 ‘히팅(Heating) 푸드’ 인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까지 내려가고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하며 겨울이 오고 있다. 기상청 보도에 따르면 11월 한 달 동안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경우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한파주의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같이 이른 추위가 식음료업계도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히팅 푸드’제품을 출시해 큰 주목 받고 있다. ‘히팅 푸드’는 난방을 뜻하는 ‘Heating‘과 음식을 뜻하는 ‘food’의 합성어 이다.


실제 추운 날씨는 몸의 온도를 일정히 유지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따뜻한 음식, 음료, 물 등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추위는 자연스럽게 몸을 수축되게 만들기 때문에 찬 음식과 음료는 최대한 피하고 몸을 이완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히팅 푸드’를 찾아 섭취하면 좋다.


DOLE(돌)의 ‘돌 가든스프’는 야채, 치즈 등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스프의 진한 풍미와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1인분씩 담긴 파우치 타입의 소포장으로 출시되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한 아침 식사로 활용이 가능하다.


로스티드갈릭&까망베르치즈, 브로컬리&포테이토, 파마산치즈&어니언, 머쉬룸&콘, 크리미&펌킨 총 5가지 종류로 구매할 수 있다. 간편하게 활용 할 수 있어 추운 겨울 직장인들을 아침 식사나 간식 등으로 적합하며, 어린 자녀들의 겨울철 간식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설빙의 단팥죽은 매년 이맘때 선보이는 시즌 메뉴로 건강한 먹거리인 팥을 활용하고 추운 겨울 몸을 녹일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흑심단팥죽’은 최근 설빙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흑심설빙, 흑임자경단 등 흑임자를 활용한 메뉴로, 진한 팥맛이 느껴지는 달콤한 단팥죽에 고소하고 쫄깃한 흑임자떡을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동아오츠카의 ‘네이처시크릿 웜바디’는 감기와 기관지염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꿀과 생강, 배가 함유된 제품으로 체온상승 및 유지에 도움이 되는 허브가 더해져 향긋하게 즐길 수 있는 꿀 음료다. 웜바디의 주원료로 사용된 허브 ‘윈터세이보리’는 주로 유럽에서 재배되는 박하과에 속한 식물로, 깊고 진한 향이 차(茶), 요리 등에 풍미를 더한다.


세븐일레븐의 ‘허니버터브레드’도 5cm 두께의 두툼한 식빵에 버터마요소스와 허니시럽을 발라 오븐에 구운 뒤 카라멜 시럽을 뿌려 달콤함과 고소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쫄깃한 식감의 상품이다. 딸기잼도 동봉해 기호에 따라 식빵의 안쪽까지도 상큼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워홈은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무조리 곤약면 '미인면 베트남쌀국수육수'를 선보였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기다림 없이 즉석에서 바로 취식이 가능하며, 육수 소스와 건더기 스프에 따뜻한 물을 부어 찬 바람 부는 날 따끈하게 즐기기 좋다. 건더기 스프에는 건파와 양파, 청양고추 등을 푸짐하게 넣어 진하고 담백한 육수의 풍미를 살린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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