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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흥 앞바다 ‘다시마 풍년’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8일 전라남도 장흥군 회진면 장산마을에서 어민들이 다시마를 정성스럽게 펴 말리고 있다.


회진면 앞바다에서 2년 이상 자란 다시마는 키가 크고 잎이 두꺼워 상품가치가 높다. 다시마는 알긴산과 라미닌, 칼륨이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