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5.08.22 (금)
기사제보
기사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전체기사
뉴스
TV
피플
오피니언
로컬푸드
포토
HOT신상
리뷰
스토리
메뉴
닫기
전체기사
뉴스
TV
피플
오피니언
로컬푸드
포토
HOT신상
리뷰
스토리
포토
이씨엠디, 3개회사로 분할
푸드투데이 이승현 기자 001@fenews.co.kr
등록 2004.09.25 10:13:09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풀무원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이씨엠디를 존속법인인 ㈜이씨엠디와 신설법인인 ㈜커스타프와 ㈜송파프로퍼티스로 인적 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분할 결의에 따라 이씨엠디는 단체급식을, 커스타프는 외식사업을, 송파프로퍼티스는 부동산임대를 각각 담당하게 됐다. 이로써 풀무원의 자회사 수는 15개에서 17개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이씨엠디란 한 회사에 다양한 사업 부문이 있어, 각 사업 부문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업종 전문화 및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
푸드투데이 이승현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가장 많이 본
푸드투데이 뉴스
1
GMO 완전표시제, 국회 첫 문턱 넘었다
2
“GMO 완전표시제, 물가·산업 직격탄” 식품업계 강력 반발
3
“웰니스 열풍 속 건강기능식품 홍수”…이상사례 2년 새 2배 급증
4
벤조피렌 초과 검출 ‘트루팜맛기름’ 판매 중단·회수 조치
5
“조건 없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하라”…시민사회, 국회 논의 환영
6
농진청, 세계 최초 AI 꿀벌응애 실시간 검출장치 개발…양봉 폐사율 잡는다
7
[푸드TV] “먹는 위고비라더니”…324억 불법 다이어트식품 무더기 적발
8
건기식 빅4 상반기 성적표…노바렉스·서흥 ‘질주’, 콜마·코스맥스 ‘체질개선’
9
K-푸드 수출 본격 대응…농식품부, 1,660억 긴급 지원·글로벌 판촉 확대
10
아이스크림에 품질유지기한 표시 추진…정부·업계 반대로 제동
피플&오피니언
더보기
오피니언
[기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 ‘손보구가세’요!
오피니언
[기고] 비브리오 식중독 위험 없는 안전한 여름나기
오피니언
[기고] 안심하고 선택하는 외식, 기준은 ‘음식점 위생등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