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5.11.10 (월)
기사제보
기사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전체기사
뉴스
TV
피플
오피니언
로컬푸드
포토
HOT신상
리뷰
스토리
메뉴
닫기
전체기사
뉴스
TV
피플
오피니언
로컬푸드
포토
HOT신상
리뷰
스토리
포토
이씨엠디, 3개회사로 분할
푸드투데이 이승현 기자 001@fenews.co.kr
등록 2004.09.25 10:13:09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풀무원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이씨엠디를 존속법인인 ㈜이씨엠디와 신설법인인 ㈜커스타프와 ㈜송파프로퍼티스로 인적 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분할 결의에 따라 이씨엠디는 단체급식을, 커스타프는 외식사업을, 송파프로퍼티스는 부동산임대를 각각 담당하게 됐다. 이로써 풀무원의 자회사 수는 15개에서 17개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이씨엠디란 한 회사에 다양한 사업 부문이 있어, 각 사업 부문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업종 전문화 및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
푸드투데이 이승현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가장 많이 본
푸드투데이 뉴스
1
박진선 회장 첫 인사부터 논란…식품산업협회 부회장 내정 의혹에 식약처 감사
2
식약처 10개월 만에 새 차장…김용재 수입식품안전국장 승진
3
최근 5년간 농어업인 자살 1,772명…“10명 중 1명 우울 증상”
4
국회 복지위, 국감 불출석 조남재 전 농아인협회 사무총장 고발
5
겨울철 배달 ‘찜·탕·찌개’ 위생 점검…공유주방까지 일제 단속
6
농식품부, 2026년 예산 첫 20조 원 돌파…‘농정 대전환’ 가속화
7
아이유부터 변우석까지...치킨 프랜차이즈업계, 스타마케팅으로 소비자 공략
8
해수부, 2026년 예산 7조 3천억 원 편성…‘해양강국 도약’ 본격 시동
9
음식점 ‘원산지인증제’ 폐지 본격화…국회 농해수위 소위로 회부
10
중국산 ‘마늘쫑·냉동 시금치’ 잔류농약 초과 검출…판매 중단·회수 조치
피플&오피니언
더보기
오피니언
[김진수 칼럼] 불안한 시대, 추석이 던지는 화합과 평안의 의미
오피니언
[김진수 칼럼] GMO식품 표시제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오피니언
[기고] 추석 명절, 우리 농축수산물로 함께하는 따뜻한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