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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가축질병신고센터 운영

[푸드투데이 강윤지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질병신고센터 운영 등 ‘장마철 가축 질병 방역관리 대책’을 마련, 사전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보툴리즘, 기종저 등 토양유래성 질병 및 모기매개성 질병 발생이 우려되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사료의 변질 및 병원성 미생물 증식에 따른 소화기 질환 발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조치다.


전라남도는 8월까지를 ‘여름철 가축질병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 시군 등 방역기관에 여름철 가축질병신고센터 25개소를 운영하고 홍보전단 2만 부를 배부해 여름철 방역관리 요령에 대한 홍보 및 축산농가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조성된 가축 매몰지 155개소를 일제 점검해 주변 가배수로 정비 및 매몰지 빗물 유입 방지 조치를 하고 매몰지 침하 등에 대비한 인력․장비 수급 계획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여름철은 더위 등 스트레스로 가축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 및 축사 내외부 철저한 소독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질병 발생이 의심되는 가축을 발견하면 가까운 가축 방역기관에 신속히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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