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비락·경주대 산학협력 양해각서 체결


경북도 경주대학교와 비락은 자연·건강식품 개발 및 제조 등 식품산업 관련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국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업체 산업현장의 경험을 제공, 대학과 산업계간의 유대를 강화해 교육과정의 현장화를 높일 수 있게됐다.


비락은 자연·건강식품 등 신제품 개발의 정보를 입수하고 우수인력 수급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산학연계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우리 대학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양 기관의 미래지향적 상호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락은 창립 51년 전통의 종합식품 기업으로 부산에 본사를 두고 대구와 진천 등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