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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구내식당 '밥맛' 품평회 개최 예정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오는 25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쌀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도청 구내식당 '한울'측 실무관계자 및 노조 위원회, 청심회원 등 약 24명이 참석한다.

평가방법으로는 도청 인근 시군의 친환경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샘플을 만들어 최종 1개 우수브랜드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렇게 선정된 친환경 브랜드 쌀은 구내 식당에 공급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