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강강술래(대표 김상국)가 봄꽃 여행이나 산행, 캠핑을 즐기는 상춘객을 위해 포장상품 파격할인 행사를 진행 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강강술래 전 매장에선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를 30%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을 무료 증정한다.
육포 선물세트를 사면 곰탕 1봉을, 스페셜 선물세트 구매할 경우 곰탕2봉을 덤으로 준다. 곰탕과 육포 모두 HACCP인증 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넣지 않고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상계점에서도 한돈양념구이포장상품을 반값인 1만5000원, 돼지양념구이(500g)와 한우불고기(500g) 포장상품은 각각 1만원에 파격가로 제공하며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한돈양념구이세트(1kg)를 4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신송식품의 ‘쫄깃하고 찰진국수’는 약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짠맛을 줄인 '순쌀태양초고추장’을 무료 증정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대표는 “화사한 봄철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야외 활동에 안성맞춤인 먹거리를 통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