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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 ,해찬들 올해 첫 광고 방영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의 해찬들이 이달부터 2013년도 새봄 맞이해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에 이어 배우 신하균이 '자연의 시간표대로’라는 해찬들의 기다림의 철학을 잘 표현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자연이 해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자연의 시간표’를 따르는 해찬들의 철학을 잘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봄?겨울’ 편은 긴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 ‘입춘대길’ 대문을 활짝 열고 심호흡을 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잔잔한 영상에 신하균의 부드러운 나레이션과 ‘자연의 시간표대로’ 추위를 잘 견디고 더욱 깊어진 장맛을 한껏 음미하는 그의 표정이 깊고 인상적이다.


박용철 CJ제일제당 해찬들 BM 과장은 “대한민국 대표 장류전문 브랜드로써의 해찬들의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편안하게 전달하고자 하였다”며 “2013년도에는 광고뿐 아니라 공장견학과 쿠킹클래스 등을 통해 '기다림의 철학'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