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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CF’ 서울영상광고제 동상 수상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2’에서 미스터피자 다독이 피자 옛 남친편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미스터피자의 TVCF ‘다독이 '옛 남친'편은 주인공(윤진이 분)이 수퍼에 갔다오는 길에 추리닝 차림으로 우연히 마주친 옛 남친이 어린 여성과 데이트하는 것을 목격한 상황에서 다독다독이라는 카피로 따뜻하게 표현해 여성들이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마음의 상처를 받을 때 맛있는 음식으로 위안받는 점에 공감대를 얻어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단품부문 194, 캠페인 부문 100편으로 총 294편의 영상광고가 출품되었으며, 지난해 121일부터 25일까지 네티즌 온라인 심사(일반회원 60%, 광고인 40%)와 전문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순위가 결정되었다.

 

김상호 미스터피자 마케팅본부장은 이번에 수상한 미스터피자 CF는 여성의 마음을 다독다독 위로해 여성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돼, 보는 이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힐링광고로 전개한 것이 외식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정된 큰 이유이다이번 수상은 미스터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께서 주시는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토종 피자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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