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숫자 3이 겹치는 날에 삼겹살 소비를 장려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단위로 한돈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에서 열린 현장 특판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우리 삼겹살데이, 우리 한돈으로 현장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일에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꾸준한 발걸음으로 현장이 북적였고,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인근에 마련된 판매 부스에는 이른 시간부터 방문객들이 모였고, 준비된 한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로 구성된 한돈 1+1꾸러미가 5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됐고, 이와 함께 참여 브랜드별 자율 할인 판매도 진행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으며, 3일에도 동일한 구성의 행사가 이어지며, 좋은 품질의 우리 한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연일 제공한다.
이와함께 전국 유통채널에서도 할인 행사가 동시 진행 중이며, 주요 대형마트에서는 한돈 삼겹살·목살을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농협 유통채널에서도 3일까지 NH, 국민, 삼성, 롯데, 우리, 전북은행,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페이코로 결제 시 한돈 삼겹살(100g 기준)을 1,2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516개소 한돈인증 음식점과 정육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한돈메뉴를 최대 5천원 할인하거나, 한돈 100g당 최대 500원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온라인 혜택으로는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 3일부터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농협 라이블리에서도 삼겹살 100g 기준 1,990원에 선보인다.
이기홍 위원장은 “삼겹살데이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찾아주신 청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한돈 농가에는 힘이 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우리 한돈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