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모집…외식업계 경쟁력 강화

  • 등록 2026.04.03 0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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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정육점·식당 접수, 선정 시 ‘한돈몰’ 입점 및 마케팅 지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은 한돈 소비 촉진과 정육점, 외식업계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모집한다. 

 

3일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다양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한돈을 활용한 한돈케이크 상품 개발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이번 인증점 공모를 추진하며, 대상은 한돈만을 취급하는 매장으로, 정육점, 육가공 전문점, 정육형 식당 등 당일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업장을 중심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입 돼지고기 취급 시 신청이 불가하다. 

 

선정된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점 자격과 함께 한돈 인증점 자격이 동시에 부여되며,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입점 기회도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제휴 마케팅 등 판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제조, 위생 매뉴얼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 마크 및 관련 부자재 사용 권한이 부여되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상품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한돈자조금은 기대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일 15시까지 이메일 또는 온라인 폼 양식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이후 서류 심사 및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점이 선정되며, 교육은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기홍 위원장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사업은 한돈을 활용한 새로운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정육점과 외식업계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라며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와 판로 확대를 통해 소비시장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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