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오늘의 외식가>는 외식업계 동향, 행사 등 정보들과 함께 외식을 하려고 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할인 정보나 신메뉴 등에 대해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금일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한 모모랜드 쥬이, 유튜브 윤쭈꾸가 부르는 맘스터치의 중독성 있는 후크송과 kfc의 '블랙라벨에그타워버거' 단품 세트업 프로모션과 연안식당에서 특별한 꼬막 레시피로 운영되는 팝업레스토랑 소식과 버거킹의 와퍼 3,500원 연장 할인 판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모모랜드 주이, 유튜버 윤쭈꾸가 함께한 맘스터치 후크송…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 돌파 맘스터치는 새 모델인 모모랜드 주이, 유튜버 윤쭈꾸와 함께한 신제품 ‘포테이토버거’ 광고 공개 후, 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맘스터치 광고의 포인트는 신제품의 속재료인 통감자 슬라이스를 강조한 중독성 있는 CM송이다. 광고 속에서 두 모델은 포테이토버거의 속재료인 통감자 슬라이스를 부각하는 랩과 함께 신나는 댄스를 선보인다. “감 잡았어? 감자 봤어!” 라는 대사를 시작으로, 언어유희를 활용한 랩을 재치 있게 쏟아 내며 중독성 있는 후크송을 연출했다. 온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오늘의 외식가>는 외식업계 동향, 행사 등 정보들과 함께 외식을 하려고 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할인 정보나 신메뉴 등에 대해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금일은 본죽의 수학능력시험 전날 죽 판매량 상승과 함께 굽네치킨, 호주 진출 시드니 오픈 소식과 도미노피자의 겨울 신메뉴 미트미트미트 피자 출시, 그리고 연안식당의 꼬막 채취 체험 행사와 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의 봉사활동에 대해 소개합니다. 푸드투데이가 안내하는 11월15일 오늘의 외식가 소식입니다. 본죽∙본죽&비빔밥 카페, 수능 전날 죽 판매량 52% 상승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과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 카페’가 전국 1,500여 개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수능 전날 죽 판매량이 전일 대비 52% 증가했습니다. 수능 전날인 13일 판매된 죽은 총 약 16만 그릇으로, 올해 수능 응시생 54만 명 중 12%에 해당하는 이들이 죽을 찾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수치는 전주 같은 요일 대비 64% 높은 수준입니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메뉴는 ‘전복죽’으로 3만 그릇 이상 팔렸으며, 그 뒤를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오늘의 외식가>는 외식업계 동향, 행사 등 정보들과 함께 외식을 하려고 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할인 정보나 신메뉴 등에 대해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안내하는 11월8일 오늘의 외식가 소식입니다. “수능날 속 편하게! 죽 편하게 만나보세요” 본죽&비빔밥 카페, 수능 맞아 ‘죽 도시락’ 사전 예약 진행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과 ‘본죽&비빔밥 카페’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 하루 전날인 13일까지 ‘죽 도시락’ 사전 예약을 실시합니다. 죽 도시락 사전 예약은 고객이 개인 보온 도시락을 가지고 미리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메뉴를 예약하면 지정한 날짜와 시간에 죽을 포장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2010년부터 매해 수능 시즌마다 진행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는데요. 해당 서비스는 일부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페 드롭탑, 크리스마스 음료 ‘925 아인슈페너’ 2종 출시 드롭탑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을 앞두고 첫 시그니처 커피 ‘925 아인슈페너’ 2종을 출시했습니다. 아인슈페너는 일명 ‘비엔나 커피’로 불리며 커피 위에 크림을 올린 음료로 국내에서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분짜라붐, 11번가서 40% 할인 쿠폰 이벤트 진행 SF이노베이션(대표 이상윤)이 운영하는 아시안 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분짜라붐’이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오는 17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분짜라붐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대표 메뉴인 ‘하노이직화분짜’의 모바일 쿠폰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17일 0시부터 24시까지 하루 동안 2천 장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11번가의 메인 할인 이벤트인 ‘긴급공수’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분짜의 수요가 늘어나는 더운 여름철을 맞아 기획됐다. 쌀국수와 베트남 대표 음식으로 손꼽히는 ‘분짜’는 직화로 구운 돼지고기와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먹는 비빔 형태의 국수다. SF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여름철 메뉴로 제격인 분짜와 함께 여름 입맛 돋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분짜라붐의 하노이직화분짜와 함께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 반값 할인 ‘도미노스데이’ D-1 도미노피자가 매월 정기적으로 피자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도미노스데이’ 프로모션을 17일 하루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미노스데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 1인 가구 수는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현황'을 보면, 작년 10월 기준 1인 가구는 578만8000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가구의 30%가까이가 1인가구인 셈이다.이런 추세 속에 1인식 메뉴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이미 1인식 메뉴를 활발히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 시즌을 맞아 여름철에 먹기 좋은 별미 메뉴들도 1인 메뉴로 내놓고 있다.디딤이 운영하고 있는 해산물 전문점 ‘연안식당’은 최근 여름 시즌 메뉴로 혼자서도 먹기 좋은 ‘연안 해산물 물회’를 선보였다.‘연안 해산물 물회’는 시원한 육수에 꼬막, 멍게, 한치, 소라, 해삼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바다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로 혼자서 즐길 수 있도록 1인분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 시 소면과 공기밥도 같이 제공되어 보다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다.서울식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혼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얼큰반계탕’을 새로 출시했다.‘얼큰반계탕’은 닭 한마리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반계를 사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여름철 별미들이 등징하고 있다. 특히 여름 시즌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면 메뉴들이 올해도 고객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준비 중이다. 디딤이 운영하고 있는 해산물 전문점 ‘연안식당’은 최근 여름 시즌 국수 메뉴로 ‘꼬막국수’와 ‘멍게국수’를 출시했다.‘꼬막국수’는 꼬막 양념장과 달큰하게 간장 숙성된 무장아찌와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뉴이며, ‘멍게국수’는 신선한 활멍게가 그대로 들어가 바다 향 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두 메뉴 모두 연안식당에서 인기가 좋은 꼬막과 멍게를 활용해 기존 비빔밥이 아닌 국수로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인 만큼 여름시즌 새로운 별미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메뉴이다.SG다인힐의 한식 전문 브랜드 ‘투뿔등심’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 특선 메뉴로 ‘초계 국수’를 출시했다.‘초계 국수’는 시원한 육수와 푸짐한 고명이 일품인 메뉴로 육수는 닭을 푹 고아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해 식혔으며 국수 위의 고명은 사과, 배, 닭고기 등을 푸짐하게 올렸다.이 메뉴는 더운 여름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이자 사라진 입맛까지 돋우는 메뉴로 눈길을 끌고 있다.CJ푸드빌이 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bhc치킨 ‘마라칸’ 등 피쉬볼 활용한 메뉴 인기 최근 출시된 bhc치킨의 ‘마라칸’이 함께 제공되는 피쉬볼과 최고의 궁합으로 인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운맛과 향을 잡아주는 새로운 소재로 피쉬볼이 각광 받고 있다. 맵스터, 치하오 등 개성이 강한 매운맛 치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bhc치킨은 마라를 선호하는 소비자와 색다른 매운맛을 즐기려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마라칸’ 치킨을 선보였다. ‘마라칸’은 얇은 튀김옷을 입힌 치킨에 꿀, 야채를 베이스로 마라탕, 훠궈에 주로 사용되는 여러 가지 향신료를 가미하여 만들어낸 특제소스를 입혀낸 치킨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토핑 해 다채로운 식감을 제공하고 있다. 이중 피쉬볼은 마라의 얼얼한 매운맛과 향을 중화시켜 마라의 맛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마라 열풍과 피쉬볼의 부드러운 맛으로 인해 ‘마라칸’ 치킨은 출시 후 한 달 만에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피쉬볼은 생선살을 갈아 전분과 우유 등을 섞어 공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쫀득하면서도 탱탱한 식감을 지녀 튀김이나 국물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이다. 특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디딤(대표 이범택)이 운영하는 '연안식당'이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1년 남짓의 짧은 기간 동안 100호점 계약을 완료하며 외식업계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연안식당은 디딤이 론칭한 꼬막 비빔밥 전문점으로 꼬막비빔밥 외에 밴댕이회 비빔밥, 멍게비빔밥, 회무침, 해물탕 등 해산물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 오픈한 당산점 연안식당은 점심식사를 하는 직장인들로 북적였다. 지점마다 판매하는 메뉴는 동일하지만 프랜차이즈의 특성상 맛은 조금씩 달랐다. 미역국과 간장게장이 나오는 기본찬 구성은 매장마다 크게 다르지 않았다. 꼬막무침접시 아래에 밥이 있고 시간에 쫓겨서인지 덜 끓인 맛이 나는 해물뚝배기의 특징도 같았다. 평범한 듯 하지만 특별한 맛이 없는 메뉴에 왜 이렇게 소비자들이 몰리는 것일까. 사측은 횟집과 전문 해물탕집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해산물을 가성비 좋게 접할 수 있는 곳이란 콘셉트가 잘 맞아 떨어졌다고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있다. 또, 최근 오픈한 경기도 시흥 배곧점과 인천 논현점, 오픈 예정인 위례점, 인천 계산역점, 인천 서창점 등 총 5곳의 매장이 본사 직원이 오픈한 매장이라고 밝혔다. 실제 매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