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활동량이 많아 지는 3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은 새 학기 증후군과 면역력 저하에 노출되기 쉽고, 활동량에 반해 기초 체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해지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은 성인보다 체중 대비 단백질 요구량이 높아 신체 조직 형성과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 한우는 필수 아미노산은 물론 면역력 유지에 필요한 철분과 아연을 고루 함유한 고단백 식품으로, 성장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11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학생들의 기력 회복과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우 영양 레시피를 제안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브로콜리와 토마토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지만 특유의 향과 식감 때문에 어린이들이 선호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단백질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러운 한우 안심을 곁들이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채소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한 끼 식단이 된다. 조리 방법은 한우 안심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늘, 참기름, 간장, 설탕을 넣은 양념장에 재워둔 다음 팬에 양념한 한우를 먼저 볶은 뒤 브로콜리와 양파를 함께 넣어 볶고, 여기에 사과를 얇게 썰어 넣으면 사과의 천연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아이들이 채소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판 토마토소스를 넣은 뒤 굴소스로 간을 맞추면 완성된다. 밖에서 마음껏 뛰놀고 돌아온 아이들에게는 소화 부담은 적으면서도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양질의 단백질 간식으로 육즙이 풍부한 한우 채끝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해 아이들의 근육 형성과 체력 보충에 도움을 주며, 여기에 수분이 많은 가지와 애호박을 곁들이면 가볍게 즐기면서도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레시피는 가지와 애호박은 감자칼로 얇게 슬라이스하고, 한우 채끝은 스틱 형태로 길게 준비해 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 팬에서 노릇하게 구운 다음 가지와 애호박을 한우 채끝에 돌돌 말아 꼬치 형태로 만들고 올리브유와 잘게 다진 타임을 섞어 오븐에 살짝 구운 빵가루를 입힌다. 여기에 새콤달콤한 바비큐 소스와 곁들이면 튀기지 않아도 바삭한 식감으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 완성된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키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한우 멸치 오코노미야키는 영양 메뉴로 손색이 없다. 한우의 고소함과 멸치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풍미를 높였으며, 양배추와 당근 등 다양한 식재료가 조화를 이뤄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에 도움을 준다. 조리의 핵심은 잔멸치를 먼저 마른 팬에 볶아 비린내를 제거하는 것으로 볶은 멸치의 절반은 따로 덜어 두고, 나머지는 오코노미야키 반죽에 섞어 고소한 풍미를 더한 다음 양배추, 당근, 대파를 넣은 반죽을 중약불 팬에 도톰하게 올리고 한우 차돌박이를 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남은 차돌박이는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볶아 따로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오코노미야키 위에 볶은 차돌박이를 올리고 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린 뒤 볶은 멸치와 가쓰오부시를 더하면 고소한 영양 간식이 완성된다. 한우자조금 관계자는 “새 학기 적응과 큰 일교차로 아이들의 체력 소모가 커지는 3월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면역력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성인보다 단백질 요구량이 높은 성장기 아이들이 영양이 풍부한 한우를 통해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김유경 고려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식용곤충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곤충식품 소비자 수용도 점수 예측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확보한 기술은 곤충식품 관련 데이터와 기존 관능 평가 결과 등에 퍼지로직을 적용해 1차로 소비자 수용도 점수를 산출한 뒤, 결과를 데이터에서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서 새로운 입력이 들어왔을 때 결과를 자동으로 예측하거나 분류해 주는 통계, 알고리즘 기반 인공지능 기술인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학습시켜 만든 것이라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인간 오감에 의존하는 기존 관능 평가는 모호하고 주관적 경향이 강해 식품 개발을 위한 의사결정 지표로는 한계가 있었고, 곤충식품은 특유의 맛과 냄새, 소비자 선입견이 걸림돌로 작용해 대중화가 어려웠지만, 확보한 기술을 활용하면 여러 차례 관능 평가를 거치지 않아도 소비자 수용도 점수를 쉽게 도출해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농진청은 보고 있다. 목표 기호도와 영양, 가공 조건을 시스템에 입력하면 소비자 수용도 점수를 예측해 주기 때문에 시제품 수와 관능 평가 횟수를 줄이고 제품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경 교수 연구팀은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 분말이 들어간 쌀빵, 밀국수, 누룽지, 두부를 제조해 20~30대(11명)와 65세 이상(11명) 총 22명을 대상으로 9점 척도 관능 평가를 시행한 결과를 분석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적용했다. 그 결과, 고소애는 두부처럼 부드러운 제형보다는 국수나 쌀과자처럼 고온 처리해 고소애 특유의 풍미를 살린 탄수화물 기반 식품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60~79세의 고소애 식품 수용도가 청년층보다 더 높았으며, 기존의 관능 평가와 비교해 90% 이상의 높은 정확도로 소비자 기호도를 예측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진청은 기술 고도화를 거쳐 다양한 식품의 시장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는 예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홍현 농진청 산업곤충과장은 “데이터가 축적되고 기술이 고도화되면 인공지능 지침에 따라 최적의 재료 배합과 조리 방법을 미리 설계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곤충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품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건강한 러닝 문화와 이색 이벤트를 결합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 BBQ 황올 아트런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증가하는 러닝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으며, MZ세대 러너들을 중심으로 지도 위에 특정 형상을 그리며 달리는 GPS 아트 러닝(GPS Art Running)이 새로운 놀이 문화로 주목받는 점에 착안,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참가방법은 BBQ 로고, 올리브 열매, 치킨 등 브랜드와 관련된 이미지를 달리기 코스로 설계한 뒤, 스마트폰 앱의 GPS 기록으로 지도를 완성하면 되며, 이후 결과 지도를 캡처해 본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황올아트런)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가 인정된다. 장소나 횟수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초보 러너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러닝크루와 협업해 제작한 예시 아트 러닝 코스도 함께 제공한다. 혜택으로는 창의성과 도전 횟수, 코스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등(1명)에게는 2돈 순금 메달, 2등(1명)에게는 1년간 매달 10만 원 상당의 앱 포인트가 지급되는 치킨 연금, 3등(10명)에게는 황금올리브치킨 10마리 쿠폰(BBQ앱/웹 전용), 참가자 전원에게는 BBQ 앱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번 황올 아트런은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BBQ의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으로 기타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내부 심사를 거친 최종 결과는 4월 22일 오후 3시 BBQ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된다. BBQ 관계자는 “러닝이 세대를 불문하고 일상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은 만큼,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BQ는 소비자와 다방면으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즐기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기능성 스킨케어 성분을 젤리 타입으로 구현한 ‘젤티풀(Jeltiful)’ 라인을 신규 론칭하며 이너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푸드올로지의 이번 신규 라인인 젤티풀(Jeltiful)은 젤리(Jelly)와 뷰티풀(beautiful)의 조합으로 ‘젤리로 즐기는 맛있고 간편한 스킨 케어 루틴’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성분으로 앰플 젤리를 개발해 바를 수 있는 성분은 먹어서 채우는 관리도 함께 병행했을 때 시너지가 좋다는 취지이다. 젤티풀의 앰플 젤리는 성분별 맞춤 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며 ‘PDRN 앰플 젤리’, ‘글루타치온C 앰플 젤리’, ‘히알루론산 앰플 젤리’, ‘시카 앰플 젤리’, ‘NMN 앰플 젤리’ 등 총 5종으로 출시돼 고객의 피부 고민에 따른 ‘선택형 맞춤 설계’를 제안한다. 제품은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성분을 중심으로 구성해 ‘1일 1포’ 섭취만으로도 간편한 맞춤형 피부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PDRN 앰플 젤리’는 국내 최초로 PDRN 최고 함량인 500mg이 함유됐다. ‘글루타치온C 앰플 젤리’의 경우 실제 스킨케어 제품에서 많이 쓰이는 조합을 사용해 제품의 효능을 높였으며, ‘NMN 앰플 젤리’ 역시 고함량의 NMN으로 NAD+ 수치를 높여 세포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해 간단한 섭취로 쉬운 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푸드올로지는 수분 밸런스에 초점을 맞춘 ‘히알루론산 앰플 젤리’와 자외선, 미세먼지 등의 외부 자극 진정에 도움을 주는 ‘시카 앰플 젤리’를 함께 선보이며 각 피부 고민별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푸드올로지는 이번에 론칭한 젤티풀 라인업을 통해 ‘다이어트 중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에서 ‘기능성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브랜드’로 본격적인 정체성 전환에 나설 계획이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젤티풀 라인은 푸드올로지가 성분 중심 이너뷰티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푸드올로지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기존 컷팅젤리 중심의 ‘체형 관리 브랜드’부터 시작해 피부 관리, 더 나아가서는 안티에이징까지 확장된 ‘이너뷰티 브랜드’로 지속적인 브랜드 확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젤티풀 앰플 젤리 제품군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푸드올로지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일과 12일에 관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적용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인천 권역별 해썹 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해썹 운영·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글로벌 해썹 등 ’26년 HACCP 정책 방향 ▲ 자체평가 절차·방법 ▲선행요건 기준 수립·운영의 문제점 및 개선방법 ▲해썹 기준 수립·운영의 문제점 및 개선방법 ▲기술지원 사업 및 스마트 해썹 안내 등이다. 특히 식품별 특성을 고려한 위해요소분석, 중요관리점·한계기준 설정 및 모니터링 정보를 제공한다. 김명호 경인식약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식품 업계의 해썹 운영·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을 확대해 제조 단계부터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협력을 지속해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두 배 확대’라는 국정과제 달성에 힘써 온 송옥주 국회의원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경기 화성시갑)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제8기 경기친농연을 새롭게 이끌게 된 윤준식 회장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기친농연은 지난달 11일 송 의원이 군급식기본법 개정안, 일명 친환경학교급식법을 대표 발의한 것을 비롯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인증 면적 두 배 확대를 위해 남다른 정성을 쏟아 온 것에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송 의원이 대표발의한 '친환경군급식법'은 군 장병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가 판로를 확대하고자 군 급식에 친환경 농수산물과 유기식품 사용을 권장하고, 이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송 의원은 이에 앞서 군부대 친환경 식재료 사용 권장 및 재정 지원의 근거가 되는 상위 법령인 '친환경농어업 두 배 확대법'(친환경농어업육성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운영하는 급식소에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송 의원은 국가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개정안과 취약계층 공공급식에 정부관리양곡을 할인 공급할 수 있게 한 '양곡관리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와 관련해 송 의원은 전략작물직불제에 따라 정부가 수매한 친환경 쌀을 취약계층 급식을 위해 싸게 공급해 달라고 농식품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을 위해 국회를 찾은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김상기 회장, 그리고 경기친농연 윤준식 회장, 홍안나 사무처장, 서동규 정책실장, 김금순 화성시연합회 사무국장 등은 광역지자체별로 학교급식 단가가 삼천원대부터 팔천원대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라며 친환경학교급식이 전국에서 고르게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입을 모았다. 송 의원은 이에 "국민건강과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먹거리 공급 확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전국 어디에서나 청소년들이 차별받지 않고 친환경급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21대 국회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낸 송 의원은 이달 27일 열리는 국회 토론회 '사회권으로서 먹거리기본권을 말하다'를 시민사회와 공동주최한다. 한편 같은 날 송 의원은 반려견 구조활동을 비롯한 동물복지 정책과 입법에 기여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수여하는 애니페스토상을 전달 받기도 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업그레이드한 ‘LOW&CUT 저당 애사비’ 2종을 출시한다.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식후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저당·저칼로리를 넘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일리 루틴형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상다이브스는 지난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저당 애사비 베이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애사비 함량은 대폭 늘리고, 기능성 표시 식품 인증까지 획득한 ‘LOW&CUT 저당 애사비’로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LOW&CUT 저당 애사비’는 새콤달콤한 맛의 황금비율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복숭아의 달콤함과 캐모마일의 은은함을 더한 ‘피치캐모마일’ 총 2종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병 타입(PET)과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2가지 형태로 각각 출시됐다. 신제품 2종은 유기농 사과를 자연 발효해서 만든 스페인산 고품질 ‘사과초모식초’를 60% 함유해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애사비 특유의 강한 산미와 쿰쿰한 맛은 걷어내 매일 꾸준하게 마실 수 있도록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대상이 직접 개발·생산한 대체감미료 알룰로스를 사용해 100g 기준 당 함량은 1g에 불과하고, 열량은 15kcal로 섭취 부담을 낮췄다. 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인증까지 받았다. 상큼달콤한 조화로운 맛을 자랑하는 만큼 음료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 애사비 티, 애사비 에이드로 즐길 수 있고, 최근 트렌드인 하이볼 믹스 재료로도 안성맞춤이다. 이 외에도 샐러드 드레싱,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쓰이는 차지키 소스 등에 사용하면 산뜻한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LOW&CUT 저당 애사비’는 복음자리 브랜드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먼저 선보이며, GS25에서도 3월 2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운동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전개할 계획이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마케팅실장은 “강한 산미와 특유의 쿰쿰한 맛 때문에 애사비 섭취를 부담스러워하던 소비자들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고품질의 사과초모식초 함량은 늘리고, 당과 칼로리 부담은 낮춘 ‘LOW&CUT 저당 애사비 2종’과 함께 데일리 건강 루틴을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장애인정책자문단 2기’를 출범했다. 장애인정책자문단 2기는(이하 자문단) 장애계 각 분야 전문가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정책 관련 입법 과제를 모색하고 장애계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단에는 강정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 권재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차장, 오창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편의증진국장, 원종필 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조봉현 장애인법연구회 이사, 조성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이 참여한다. (가나다 순) 이날 출범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장애인 정책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최보윤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 논의와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이 장애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문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장애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 이번 2기 자문단 출범이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보윤 의원실은 향후 자문단을 중심으로 장애인 정책 의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회와 장애계 간의 협치 기반을 확대하고 장애인 정책 입법과 제도 개선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0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외, 신용사업 종합평가인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등 3개 부문에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호농협·신북농협·군서농협·간동농협·영암축산농협 등 5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신용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최우수상 20개소 등 총 132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땅끝농협이 대상을 수상했고, 총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농상생, 경제사업 이행, 농(農)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영등포농협(대상), 남서울농협·성남농협(최우수상) 등 총 9개 농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호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고환율, 유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조합장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농업인 권익 보호와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업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K-푸드플러스 수출 확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해외 주재관과 국제기구 파견관이 참여하는 회의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농식품부 해외 주재관 및 파견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주재 주재관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파견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새로운 농정비전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농업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새 정부의 농정비전과 핵심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각 주재국 및 국제기구의 최신 농정 동향 발표를 바탕으로 국내 정책 담당자들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며, 2026년 K-푸드플러스 수출 16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종구 차관은 회의에 참석한 주재관, 파견관들에게 식량안보를 위한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힘쓰는 한편, 주재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등 우리 농식품 및 농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선봉이 되어달라고 요청했으며,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국내 정책에 적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 담당자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이번 회의가 우리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한민국 농정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여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재관 및 파견관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