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南京)시가 외식서비스업체와 학교식당 등 1680곳에 투명주방을 조성한다. 신화넷은 난징시 식약감독국이 식당 손님들이 모니터를 통해 요리제조과정을 앉아서 확인할 수 있도록 내년 7월까지 투명주방을 조성한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곳은 샤오추냥(小厨娘)으로, 식당에 들어서면 대형화면이 손님들을 맞이, 손님들은 대형 모니터를 통해 주방 요리사들이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샤오추냥 책임자는 홀 뿐만 아니라 각 룸(Room)에도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고 주방에는 8개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요리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춘천의 맛, 춘천의 명물 '막국수닭갈비' 축제가 한여름 관광객들을 불러모은다.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조직위원회(위원회 김성수)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깐 춘천역 앞 축제장 및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막국수닭갈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BS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특히 제1회 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와 함께 진행된다. 먹고, 즐기고, 보고라는 테마로 막국수 빨리먹기, 100인분 닭갈비.막국수 무료시식, GBN경춘선 가요제, 춘천예술한마당, 우리문화좋을씨구, 낭만밴드 페스티벌, 예비 예술가 공연마당 등이 펼쳐진다. 막국수 만들기, 5개 사생시군 홍보 및 판매장터도 즐길 수 있다. 또, 길놀이, 고천제, 음악 불꽃쇼, KBS특별공연이 이어지고 춘찬 향토음식 전국경연대회 등 가치제고행사도 마련된다.
도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농촌관광 프로그램은 '향토 음식 체험'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향 정립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농촌관광마을을 찾은 도시민 471명을 대상으로‘도시민 농촌관광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도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5점 만점을 기준으로 향토 음식 체험(4.00점), 습지/갯벌/연못 체험(3.98점), 숲 탐방(3.94), 마을 걷기/산책(3.90점), 뗏목/쪽배/카약 타기(3.87점) 순으로 나타났다.또, 프로그램을 자연생태형, 레저스포츠형, 역사문화형, 농촌생활형, 휴양치유형, 공연관람형 등 6개 유형으로 나눠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자연생태형(3.85)이 가장 높았고 농촌생활형(3.76), 레저스포츠형(3.75), 역사문화형(3.66), 휴양치유형(3.59), 공연관람형(3.45)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여인홍 차관은 4일 전남 강진군에서 운영 중인 '들녘경영체'와 전북 부안군에서 운영 중인 '밭작물생산자 조직화 현장'을 방문해 영농조합법인 조합원 및 농협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들녘경영체는 농업경영의 조직화․규모화로 생산비 절감, 품질향상 등 쌀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쌀 수급안정 도모를 위해 50ha이상 집단화된 들녘을 공동영농하는 조직이다. 강진 청자골한우리영농조합법인은 조직화 전 320농가, 논 600ha에서 쌀 생산에 그쳤으나 조직화 후 생산량 증가 및 생산비를 절감하고 답리작과 3모작,농산물가공공장을 운영해 1.8배 이상 수입이 늘었다. 변산농업협동조합의 경우 2009년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해 본격적인 조직화를 추진했으며 종자.재배단계 통일, 농가교육, 원칙에 의한 운영 등으로 고품질 양파를 출하, 미국에 수출하
오는 11월 12일에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장기간 이어온 공부에 피로가 누적되어 지치기 쉬운데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정신력과 체력은 급격히 저하되는 시기이다.똑똑한 식단과 건강 관리로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한만큼, 식품업계는 자녀, 조카, 친구들에게 힘을 실어줄 방법으로 집중력에 좋은 제품을 추천했다.호두와 아몬드 등 각종 견과류는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또,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류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기억 기능을 향상시키고 두뇌 노화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Dole(돌)의 ‘후룻넛츠 옐로우라벨’은 신선한 견과류와 말린 과일을 한 봉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넛 제품이다. 아몬드, 호두,
올가홀푸드가 온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과 로하스 문화 체험을 위한 강좌를 진행한다.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4개 직영매장(방이점, 분당 서현점, 분당 야탑점, 분당 정자점)에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올가 로하스(LOHAS) 강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가는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로하스 강좌'를 통해 친환경 먹거리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건강 식생활 강좌 등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바른 먹거리와 친환경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로하스 소비문화 확산을 돕고 있다. 이번 '올가 로하스 강좌'는‘생활이 더 건강해지는 체험’을 주제로 주부, 임산부, 어린이, 직장인, 아빠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로 구성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캠핑요리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대표 김준영)가 전국 600여개 놀부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주문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모바일 상품권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 놀부는 8월부터 놀부 온라인 주문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고객들은 대표전화로만 이용 가능했던 놀부 홈서비스를 PC,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 이용이 가능한 메뉴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족발이며 매장에서 즐기던 인기 메뉴를 집이나 야외에서도 다채롭고 푸짐하게 맛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 주문 이용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로, 놀부 홈페이지 회원과 비회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단, 비회원의 경우 간단한 휴대폰 인증만 거치면 된다. 한편, 놀부는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을 위해 카카오톡, 옥션, G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개월째 0%대를 기록,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가뭄 여파로 농수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신선식품 지수가 전년동월대비 치솟았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지수는 작년 동월 보다 0.7% 올랐다. 지난해 12월 0.8%를 기록한 뒤 8개월 연속으로 0%대에 머물렀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0% 상승해 7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2.5% 상승해 역시 7개월째 2%대를 보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0.1% 하락했고, 채소류 가격 상승으로 신선식품지수는 6.0% 상승했다.식품은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나 전년동월대비 3.1% 올랐고, 식품이외의 품목은 지난달과 비교해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4일 오전 11시 메르스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4일 오전 10시30분 함평골프고를 방문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위한 골프고 학생들을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