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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난징시, 외식업체.학교에 '투명주방' 구축

중국 난징(南京)시가 외식서비스업체와 학교식당 등 1680곳에 투명주방을 조성한다.


신화넷은 난징시 식약감독국이 식당 손님들이 모니터를 통해 요리제조과정을 앉아서 확인할 수 있도록 내년 7월까지 투명주방을 조성한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곳은 샤오추냥(小厨娘)으로, 식당에 들어서면 대형화면이 손님들을 맞이, 손님들은 대형 모니터를 통해 주방 요리사들이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샤오추냥 책임자는 홀 뿐만 아니라 각 룸(Room)에도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고 주방에는 8개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요리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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