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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인홍 차관, 들녘경영체 방문 '공동경영확대 당부'

영농조합법인 조합원, 농협 관계자와 간담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여인홍 차관은 4일 전남 강진군에서 운영 중인 '들녘경영체'와 전북 부안군에서 운영 중인 '밭작물생산자 조직화 현장'을 방문해 영농조합법인 조합원 및 농협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들녘경영체는 농업경영의 조직화․규모화로 생산비 절감, 품질향상 등 쌀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쌀 수급안정 도모를 위해 50ha이상 집단화된 들녘을 공동영농하는 조직이다.


강진 청자골한우리영농조합법인은 조직화 전 320농가, 논 600ha에서 쌀 생산에 그쳤으나 조직화 후 생산량 증가 및 생산비를 절감하고 답리작과 3모작,농산물가공공장을 운영해 1.8배 이상 수입이 늘었다.


변산농업협동조합의 경우 2009년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해 본격적인 조직화를 추진했으며 종자.재배단계 통일, 농가교육, 원칙에 의한 운영 등으로 고품질 양파를 출하, 미국에 수출하는 등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여 차관은 영농조합법인 조합원 및 농협 관계자에게 "들녘경영체와 밭작물공동경영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우리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공동농업경영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농업경영을 통한 우리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50ha이상 들녘에 들녘경영체를 육성하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 전국 145개 주산지를 대상으로 밭작물공동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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