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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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인삼 등 건강기능식품 원료 12종 재평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홍삼을 포함해 클로렐라·밀크씨슬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총 12종을 대상으로 ‘2020년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홍삼, 인삼, 클로렐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알로에겔, 엠에스엠, 밀크씨슬추출물, 마리골드꽃추출물 고시형 원료 8종과 APIC 대두배아열수추출물 등 복합물, 리프리놀-초록입홍합추출물오일, 피브로인추출물 BF-7,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등 마리골드꽃추출물 관련 원료 개별인정형 원료 4종에 대해 안전성 및 기능성을 재평가하고 2020년 12월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한 원료 ▲새로운 안전성‧기능성 관련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재평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기능성 원료에 대해서는 안전성 및 기능성을 재평가하고 재평가 결과를 근거로 인정 사항의 유지‧변경 또는 취소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및 기능성 확보를

"문 밖은 위험해" 코로나19 공포...놀이터가 된 집, 먹거리도 놀이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외출을 자체,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집순‧집돌이'가 늘고 있다. 예년 같으면 방학을 맞아 국내외로 여행을 가거나, 박물관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를 찾는 등 외부활동이 활발한 시기이지만 코로나19 확산에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외출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것.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워킹맘은 물론 전업주부 역시 걱정이 늘어난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집에만 있으려니 애도 어른도 죽을 맛이긴 마찬가지다. 6살, 4살 아들을 둔 서울 마포의 정아무개(36) 씨는 3주째 아이들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있다. 정씨는 "좀 잠잠해지는것 같아 다음주부터 다시 보내려 했는데 갑자기 확산되는 것을 보니 다음주에도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지 않을 계획이다"라며 "하루종일 데리고 있으려니 힘들긴해도 불안해서 그냥 집에 데리고 있는 게 낫겠다"고 말했다. 6살 딸을 둔 서울 목동의 한 학부모 역시 고민 끝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 그는 "자고 일어나면 확진자 수가 깜짝 놀랄 정도로 늘어나고 있어 불안하다. 어린이 확진자도 나왔다고 하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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