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농심 일부 라면제품 발암물질 검출

순한 너구리와 얼큰한 너구리, 생생우동,새우탕 큰사발 등 6개 제품 스프서 벤조피렌 나와

농심의 일부 라면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됐다는 MBC 보도가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보도에 따르면 농심은 가쓰오부시 조미료를 납품받아 스프에 사용, 여기에 벤조피렌이 들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식약청은 경남 밀양의 식품업체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다량 검출돼 적발했다. 식약청은 문제의 제품들이 폐기되기 전 상당량이 농심에 각종 스프를 납품하는 계열사에 공급된 사실을 포착, 농심의 우동류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조사했다.

그 결과 봉지면 중에서는 순한 너구리와 얼큰한 너구리, 용기면 중에서는 생생우동, 너구리 큰사발면, 너구리컵, 새우탕 큰사발 등 제품의 스프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됐다.

이들 6개 제품에서 검출된 양은 1kg당 최소 2.0에서 최대 4.7마이크로그램이었다.

농심측은 지난 6월 식약청 조사결과를 전해 들은 뒤 관련 제품의 생산과 출고를 두 달 동안 중단하고 조미료 납품업체도 바꿨다고 밝혔다.

벤조피렌은 고온(약 350~400℃)으로 식품을 조리 또는 제조하는 과정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불완전 연소되는 경우 생성되는 물질로 인체에 축적될 경우 암을 유발하고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SPC 배스킨라빈스, 7월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