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좋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테이스터스 초이스 수프리모는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품격 있는 선물을 선사하는 특별한 소비자 행사를 진행한다.

수프리모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성공적으로 열린 G20 정상 회의의 조직위원회에 수프리모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매장에서 진행되며 수프리모 커피믹스 180개들이 팩과 30개들이 증정 팩으로 구성된 수프리모 G20 기획 제품을 구매해, 증정용 30개 들이 팩에 인쇄된 2010년 G20 정상회담 개최 도시를 기재하면 응모할 수 있다.

1등 1명에게는 역대 G20 개최 도시인 워싱턴, 런던, 토론토 중 한곳으로 떠날 수 있는 4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2등 5명에게는 G20 비즈니스 정상회의가 진행된 쉐라톤 워커힐 호텔 1박2일 숙박권, 3등 30명에게는 수프리모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등 품격 있고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증정용 패키지에 인쇄된 퀴즈에 정답을 기재해 이를 오려내 엽서로 12월 17일까지 수프리모 이벤트 담당자 앞으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12월 29일 테이스터스 초이스 홈페이지 (www.tasterschoic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테이스터스 초이스 수프리모 브랜드 매니저 신진주 차장은 “수프리모의 뛰어난 맛과 향을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통해 보다 널리 알리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를 기념하여 준비한 이벤트에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하셔서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프리모는 커피의 기원지로 알려진 에티오피아에서도 1600m 고산지대의 비옥한 화산토와 청정한 자연에서 극소량만 생산되는 최상급 원두인 ‘골드빈’을 사용해 신선한 원두커피의 커피향과 깊은 맛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