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JTBC의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 지난 9일 10시 50분 첫 방송된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과 연애, 그리고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멜로가 체질’은 최근 코믹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드라마다.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 천우희를 비롯해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등이 출연해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을 불러모을 예정이다. BBQ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를 비롯해 황금올리브치킨, 극한왕갈비치킨, 페스츄리피자, 쉬림프고르곤졸라피자, 크림치즈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극 중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예정이다. 제너시스BBQ 마케팅관계자는 “한여름 밤 안방 극장에 신선한 멜로 열풍을 몰고 올 이번 드라마 안에서 BBQ의 매장과 제품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병헌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제작 지원에 따른 브랜드와 제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BBQ, 청춘마케터 광고 공모전 참가자 모집 BBQ는 서포터즈 활동과 공모전 활동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는 ‘청춘마케터’ 참가자를 5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청춘마케터는 ‘무엇을 좋아할지 상상하지 말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보자’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청춘마케터는 젊은 고객과 소통하고, 잠재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춘마케터로 선발되면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광고 마케팅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서울, 경기 지역 대학교 재/휴학생(활동에 지장이 없다면 서울 외 지역도 무관, 졸업생 가능) 그리고 예비 마케터(광고)로, 기획자/디자이너/작곡가/웹툰 작가 등이다. 개인 SNS 채널 보유자, 유튜버를 비롯한 SNS 운영 경험자, 영상제작 가능자는 우대한다. 모집 부문은 서포터즈 영역인 콘텐츠(홍보, 제작, CM송, 서포터즈), 공모전 영역인 기획(제품 기획, 영상콘티,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획, 디지털 IMC 기획) 부문 등이다. 지원 신청은 BBQ 청춘마케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기본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잠실롯데월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