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국내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니치 브랜드 ‘블랭크미(Blank Me)’에서는 가을철 건조한 피부로 메이크업 들뜸 현상을 잠재워줄 신제품 파운데이션 ‘Stay with me till tonight’을 출시했다. 본 제품은 파운데이션 안에 에센스가 듬뿍 함유되어 더욱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메쉬망 소재로 양 조절이 쉬워 균일하게 피부에 도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자랑한다. 내장된 퍼프는 코 주위의 세밀한 곳을 펴 바를 수 있도록 물방울 모양으로 제작되었으며, 파운데이션을 많이 흡수하지 않아 파운데이션을 다 쓸 때까지 따로 교체할 필요 없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 또한 블랙 케이스를 바탕으로 블랭크미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적인 선 요소가 가미되어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선사해주며, 밖에서 수정 메이크업 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소구 할 수 있다. 또, SPF50+/PA+++지수의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녀 격한 야외 활동 시에도 자외선 걱정 없이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가을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해 강력한 보습력과 커버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능이 우수한 블랭크미는 자연스러운 메이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블랭크미가 깔끔하고 세련된 패키지의 베이스 메이크업 신제품 ‘스테이 위드 미 틸 투나잇(Stay with me till tonight)’을 출시했다. '스테이 위드 미 틸 투나잇(12g/39,000원)’은 메쉬망 소재의 크림 파운데이션으로 파운데이션 안에 에센스가 듬뿍 함유되어 더욱 촉촉하고 높은 발림성으로 메이크업시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는 점이 돋보인다. 가벼운 미세 메쉬망에서 나오는 고분자 파운데이션이 메이크업 시 가벼운 밀착감과 촘촘함을 선사해주며, 우유빛 피부 표현과 진주 펄처럼 빛나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다. 파운데이션 속에는 보습 & 영양 에센스가 함유되어있어 가을철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속 수분 증발을 차단하여 피부 보습력까지 높여준다. 추가로 12시간 지속되는 슈퍼 롱래스팅 기능과 안티 다크닝 기능으로 밤이 깊어질수록 더 빛나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임에도 기초케어 화장품에 필수기능인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이 포함되어 잡티커버, 톤 보정 등의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의 흔한 고민거리까지도 모두 해결해준다. 파운